INF는 컨설팅 파트너들이 지분에 참여한 컨설팅 회사이자, 아이티센 그룹이 투자한 중간 지주회사이다. 이성열 전 SAP코리아 회장은 아이티센 부회장으로 취임해 INF의 컨설팅과 플랫폼 사업을 총괄한다.
투비웨이는 INF의 지분 참여를 통한 멤버회사로 INF 플랫폼 그룹에 참여한다.
INF는 컨설팅 파트너들이 지분에 참여한 컨설팅 회사이자, 아이티센 그룹이 투자한 중간 지주회사이다. 이성열 전 SAP코리아 회장은 아이티센 부회장으로 취임해 INF의 컨설팅과 플랫폼 사업을 총괄한다.
투비웨이는 INF의 지분 참여를 통한 멤버회사로 INF 플랫폼 그룹에 참여한다.
Comments